□ 2019년 6월 1-2일 13시, 15시 /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세계합창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하모나이즈가 팝 합창과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에너지 넘치는 쇼콰이어 무대를 선사합니다.

 

    

 

 

 

 

□ 2019년 6월 6일 13시, 15시 /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우리 춤의 숨결 ‘한동엽 무용단’

 

한동엽 무용단은 한동엽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2003년 창단된 예술 단체입니다.

민속 문화의 요람인 가(歌). 무(舞). 악(樂)을 새롭게 구성하여 민족 혼의 정체성을 형상화한 예술 작품과 공연을 만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9년 6월 8-9일 13시, 15시 / 메타세쿼이아길

□ 프렌치 집시밴드 ‘더스키 80’

 

‘당신이 일상에서 맞이할 최고의 낭만을 선사할 밴드’ ‘DUSKY80’은 프랑스의 길거리에서 흔히 연주되는 프렌치 집시(French Gypsy) 음악을

들려줍니다. 리더 정용도를 중심으로 하여 바이올린, 기타, 베이스, 아코디언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파리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로맨틱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19년 6월 15-16일 13시, 15시 / 자유무대

□ 트롬본의 마술사 ‘이한진 밴드’

 

이한진 밴드는 시원한 브라스 연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5년 동안 수백여회 공연을 올린 실력 있는 밴드입니다. 팝,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들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2019년 6월 22-23일 13시/15시, 메타세쿼이아길

□ 서아프리카의 음악과 춤 ‘A.M.D.K & GUEI THOMAS’

 

A.M.D.K(한국 아프리카 음악, 춤 연구소)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악기인 젬베를 비롯하여 둔둔, 발라폰, 코라 등의 악기로

서아프리카 전통음악을 연주하고 전통춤을 공연하는 그룹입니다. A.M.D.K와 함께하는 게이토마는 2013년부터 매년 한국에 초청 방문하여

A.M.D.K와 함께 워크숍 및 공연을 하는 실력 있는 타악기 연주자입니다. A.M.D.K와 게이토마는 협연을 통해 관객과의 즉흥 댄스로

무대와 객석의 소통을 극대화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을 지향합니다.

    

 

 

 

□ 2019년 6월 29-30일 13시, 15시 / 메타세쿼이아길

□ 프랑스 샹송의 매력 ‘마담 샹송’

 

마담샹송은 리더 김주연과 월드뮤직 기타리스트 정재영이 만나 팀을 이루게 되었고, 이후 퍼커셔니스트 이주은도 합류해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주연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정재영의 기타와 이주은의 리듬을 입어 낭만적인 음악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