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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달의 공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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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달의 공연 (2018)

  • 기간2018-09-01 ~ 2018-09-30

상세정보


 

91, 212/13/14/15, 중앙잣나무길~밥플렉스 앞

)예술인 움직이는 미스테리 사운드’  

)예술인은 세계 비보이 대회 수상경력을 가진 퍼포먼스 그룹입니다. 움직이는 미스테리 사운드는 움직이는 힙합 마임쇼로, 찰리 채플린이

수레를 가지고 거리에 나가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8.9.1~2) 주)예술인 움직이는 미스테리 사운드1.JPG   (18.9.1~2) 주)예술인 움직이는 미스테리 사운드4.JPG

 

 

 

9813/1430, 91430,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2018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 까탁 댄스의 거장 우마 샤르마 공연단’ 

우마 샤르마는 인도 시민 훈장인 파드마 부샨(Padma Bhushan)을 받은 인도 최고의 까탁 무용수입니다. 까탁은 북인도 지방에서 유래한   

인도의 대표 고전 무용으로 타블라(소복)와 시타르(현악기)에 맞춰 화려한 손동작과 발동작으로 스토리를 표현하는 유려한 춤입니다.

 

 (18.9.8~9) 우마샤르마3.JPG  (18.9.8~9) 우마샤르마2.JPG

 

 

9912,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2018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 까탁 무용수 아밋 킨치’ 

아밋 킨치는 대를 이어 까탁을 계승해 온 가문에서 태어났고 국립까탁예술대학교를 장학생으로 졸업한 무용수이자 가수, 퍼커셔니스트,  

작곡가입니다. 아밋 킨치와 슈비 조하리의 2인무 까탁댄스를 선보여 젊고 활기 넘치는 새로운 형식의 까탁댄스를 관객들에게 소개합니다.

 

(18.9.9) 아밋 킨치2.JPG  (18.9.9) 아밋 킨치3.JPG

    

 

  

9812/14, 91330/1530, 중앙잣나무길~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2018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 사라스와띠 볼리우드 댄스 퍼레이드’ 

사라스와띠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아시아언어 문화대학 인도어과 소속 인도 전통춤 소모임으로, 2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볼리우드라 불리는 개성 강한 인도 영화 속 볼리우드 댄스와 다양한 지역의 인도춤을 선보입니다.

 

(18.9.8~9) 사라스와띠2.JPG  (18.9.8~9) 사라스와띠4.JPG 

 

 

91513/14, 메타세쿼이아길 

월드뮤직 복합창작단체 유니파이’ 

유니파이는 서로 다름 하나 되다를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아티스트가 모인 단체입니다. 전통 악기인 해금과 어쿠스틱 및 일렉 기타,  

키보드, 드럼 및 타악기,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댄스 퍼포먼스의 만남으로 모던한 융복합 창작 공연을 선보입니다.

 

(18.9.15) 월드뮤직 복합창작단체 유니파이1.JPG   (18.9.15) 월드뮤직 복합창작단체 유니파이2.JPG

 

 

91515, 1612, 베오그라드 무대 

멕시코 전통음악단 마리아치 노치스틀란’ 

마리아치 노치스틀란은 현악기와 관악기로 구성된 멕시코의 대표 악단입니다. 19세기 아시엔다(대농장) 주인의 복장에서 유래한 커다란 챙의  

모자와 금은색 실로 화려하게 수놓은 의상이 인상적입니다. 크고 작은 행사나 파티에서 흥을 돋우는 음악, 사랑의 세레나데, 생일축하 노래 등을 

연주합니다.

 

 

 

 (18.9.15~16) 멕시코 전통음악단 마리아치 노치스틀란1.JPG  (18.9.15~16) 멕시코 전통음악단 마리아치 노치스틀란4.JPG

 

 

91614,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해설이 함께하는 한낮의 음악회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아마추어 국악 관현악단입니다. 200910월에 창단했으며 현재 음악감독 겸 지휘자 이근식이

이끌고 있습니다. 신뱃놀이, 멋으로 사는 세상, 아름다운 인생 등 국악 연주에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어져 보다 생생한 감동을 전합니다.

 

(18.9.16)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2.JPG  (18.9.16) 소리여울 국악관현악단1.JPG

 

       

922, 2313/15, 중앙잣나무길~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대한민국 대표 풍물 동두천시립 이담 풍물단’ 

동두천시립 이담 풍물단은 한국 전통연희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속적인 무대화 작업을 통해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안녕을 기원하는 길놀이와 설장구, 사물놀이, 판놀음 등 각양각색의 전통연희를 펼치며 관객들과 소통합니다.

 

(18.9.22~23) 동두천시립 이담 풍물단2.JPG  (18.9.22~23) 동두천시립 이담 풍물단4.JPG 



924, 2513/15, 밥플렉스 앞 

전통연희단 어울나래 박회승의 줄놀음’ 

30년 경력의 줄꾼 박회승이 이끄는 전통연희단 어울나래는 전통줄타기 전수를 위해 후계자 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줄타기(어름)는 다양한 해학과 재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줄꾼 박회승이 파도타기, 코차기,

 양반앉기 등 한국적 기예와 재량을 풍물장단에 맞춰 맘껏 뽐냅니다.


(18.9.24~25) 박회승의 줄놀음2.JPG  (18.9.24~25) 박회승의 줄놀음4.JPG

 

     

929, 3013/14, 메타세쿼이아길 

거장과의 만남, 이탈리아 성악 로마노 프란체스께토’  

로마노 프란체스께토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한국 등의 주요 극장 오페라의 주역을 맡는 우수한 실력의 뮤지션이자, 현재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국악원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기도 합니다. 로마노 프란체스께토와 그의 한국 제자들이 우리나라 가곡과 오페라 명곡을 노래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18.9.29~30) 로마노 프란체스께토3.JPG  (18.9.29~30) 로마노 프란체스께토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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