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8월 4일, 5일 1시/3시, 송파은행나무길~밥플렉스 앞

□ 예술무대 산의 ‘선녀와 나무꾼’

예술무대 산은 인형이 배우로서 무대 위에서 숨쉴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형극이 가지는 가능성 문법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것을 목표로 창작하는 단체입니다. 초대형 인형극 퍼레이드 ‘선녀와 나무꾼’은 전래동화를 연극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관객과 만나는

작품입니다.

 

   

 

 

 

□ 2018년 8월 11일, 12일 1시/3시, 중앙잣나무길~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주)예술인의 ‘춤으로 보는 한국사’

주)예술인은 세계 비보이 대회 수상경력을 가진 퍼포먼스 그룹입니다. 춤으로 보는 한국사는 3.1운동, 6.25한국전쟁, 5.18 주화운동, 88올림픽,

2002 월드컵,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까지.. 대한민국 주요 역사와 이슈를 선보이는 비보이 퍼포먼스 쇼입니다.

 

   

 

 

 

□ 2018년 8월 15일 1시/2시,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쇼 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하모나이즈는 세계합창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팝 합창과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에너지 넘치는

쇼콰이어 무대를 선사합니다.

 

   

 

 

 

□ 2018년 8월 18일 1시/2시, 19일 1시, 메타세쿼이아길

□ 라트비아 재즈펑크밴드 ‘베리 쿨 피플’

기타리스트 엘비스 그라프코브(Elvijs Grafcovs)를 주축으로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결성된 재즈 펑크 밴드입니다. 신나는 브라스에 현대적인

악기와 장비들이 풀사운드를 만들어내 누구든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재즈음악을 들려줍니다.

 

   

 

 

 

□ 2018년 8월 25일, 26일 1시/2시, 메타세쿼이아길

□ 네덜란드 코믹 재즈밴드 '버스키토스'

버스키토스(Busquito's)는 바이올린, 기타, 색소폰, 콘트라베이스의 훌륭한 연주와 더불어 즉흥적이고 유머 넘치는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 등의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겸비한 4인조 밴드입니다. 코미디가 어우러진 스윙 재즈 음악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