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9일 1시,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성남시 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현’

‘가현’은 전통과 현대라는 경계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창작하고 연주합니다. 고정된 틀에 갇히지 않기에 더욱 창의적이고

참신한 우리 음악을 선보입니다.

 

   

 

 

 

□ 6월 10일 1시/2시,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재즈 빅밴드 ‘소담’ 

소리를 담는 밴드란 의미를 가진 ‘소담’은 색소폰과 금관악기, 리듬파트로 구성된 빅밴드입니다. 대중가요, 올드팝, 영화. 드라마 OST 등

친숙한 음악을 개성 있게 표현하여 모든 세대의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합니다.

 

    

 

 

 

□ 6월 16일, 17일 1시/2시, 자유무대

□ 프렌치 집시밴드 ‘더스키80’

프랑스의 길거리에서 흔히 연주되는 프렌치 집시(French Gypsy)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입니다. 리더 정용도를 중심으로 바이올린, 기타,

콘트라베이스, 아코디언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파리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로맨틱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6월 23일, 24일 1시/2시 자유무대

□ 대한민국 대표클래식 앙상블 ‘코리아 챔버 앙상블’

2009년에 창단하여 다양한 레퍼토리와 연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전문 단체입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속 춤곡을

연주, 해설합니다.

 

    

 

 

 

□ 6월 30일 1시/2시,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

□ 한국무용의 향연 주진희의 ‘JH COMPANY’

주진희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인 단체입니다. 전통무용에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진 음악들이 만나

새롭고 아름다운 공연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