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1시/2시, 매직홀

□ 재즈 피아니스트 ‘이진주’ & 하모니카 ‘여레’ 

피아니스트 이진주는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버클리음대에서 재즈 피아노를 수학한 뒤 Jazz에서 CCM,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가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1집 곡들을 비롯하여 최근 독일에서 개최한 호너 하모니카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예 하모니카 연주자 김여례와 협연합니다.

 

   

 

 

 

□ 3월 10일 1시/2시, 자유무대

□ 파워풀 여성타악그룹 '드럼캣'     

드럼캣은 국내 유일의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타악 퍼포먼스 그룹입니다.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는 드럼캣은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3월 17일 1시/2시, 자유무대

□ 조선마술사 ‘이경재’

조선마술사는 현대의 마술로 표현할 수 없는 전통마술 컨텐츠를 개발하여 부모님을 향한 사랑, 효도에 대한 이야기를 아름답고 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전달합니다. 유쾌한 재담까지 더해져 재미와 감동이 있는 색다른 마술쇼를 만날 수 있습니다.

 

   

 

 

 

□ 3월 24일 1시/2시, 자유무대

□ 뮤지컬 갈라 ‘메이커스’

메이커스는 풍부한 무대경험으로 다져진 최고 기량의 단원들로 구성된 전문 뮤지컬 그룹입니다. 레파토리와 탄탄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뮤지컬 갈라쇼 무대가 펼쳐집니다.

 

   

 

 

 

□ 3월 31일 1시/2시, 자유무대

□ 길가락 유랑밴드 ‘더 튠’

‘THE TUNE’은 한국전통음악을 재해석하여 실험적인 창작음악을 선보이는 창작국악그룹입니다. 국악을 비롯하여 재즈, 컨템포러리, 집시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