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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

본문

숲으로 떠나는 월드뮤직 여행

  • 기간2020-07-11 ~ 2020-07-26
  • 장소남이섬 메타세쿼이아길
  • 관람료남이섬 입장시 무료 관람
  • 문의031-580-8015

상세정보


무더운 여름, 시원한 숲에서 즐기는 세계 전통음악 콘서트~

7월 둘째 주부터 3주간, 남이섬 메타세쿼이아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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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산뜻한 재즈 콘서트

재즈트리오 ‘윱 반 라인 미니멀 플레이(Joep Van Rhijn Minimal Play)’ 

        

▶ 2020. 7. 11(토)~12(일) 13:00, 15:00

 메타세쿼이아길

                       

서정적이고 청량한 트럼펫 연주를 들려주는 윱 반 라인과,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양지,

 

재치 넘치는 피아니스트 전용준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각자의 매력이 어우러진 가볍고 산뜻한 재즈음악을 들려줍니다.                    

 

(트럼펫 웁 반 라인 / 건반 전용준 / 보컬 양지)

 

 

윱반라인 미니멀플레이1.jpg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그룹 ‘비올라로라(Viola-Lora)’ 

 

▶ 2020. 7. 18.(토)~19.(일) 13:00, 15:00

 메타세쿼이아길

 

비올리스트 정민경은 솔리스트 ‘비올라로라’라는 활동하며, 클래식을 기반으로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비올라의 특색을 살린 음악들을 직접 만들고 연주하면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올라 정민경 / 피아노 권오준 / 베이스 이상진 / 드럼 조규원)

 

비올라로라2.jpg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코리안 집시밴드 ‘상자루(Sangjaru)’ 


2020. 7. 25.(토)~26.(일) 13:00, 15:00 

 메타세쿼이아길

상자루'는 상자와 자루를 합친 단어로 '상자 속 자루'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것을 넣어도 그 형태가 변하지 않는 고정적인 ‘상자’,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 그 형태가 변화하는 유동적인 ‘자루’.. 상자루는 여기에 ‘전통’과 ‘창작 요소’를 대입했습니다.

‘전통’이라는 프레임 속에서 ‘창작’을 해나가는 이들의 음악에 대한 예술적 가치관을 나타냅니다.

(기타 조성윤 / 아쟁 남성훈 / 꽹과리, 장구 권효창)

 

 

상자루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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